질레트 면도기 면도날 교체시기 교체주기
feat. 질레트 퓨전 프로쉴드 옐로우
안녕, 비매너신이야! 오늘은 질레트 면도기 면도날 사용후기를 포스팅한다.
사용된 제품은 질레트 퓨전 프로쉴드 옐로우.
한달 사용한제품과 새제품, 두달 사용 제품을 비교해본다.
쉬크, 도루코, 카이, BIC 등 많은 면도기를 써봤는데 질레트만한 제품이 없다.
참고해서 구매하시길 바란다.
질레트 면도기 면도날은 한국인에 알맞는 면도기라 자부한다.
질레트 면도기 면도날 퓨전프로쉴드 옐로우는 현재까지 나온 질레트 모델중에서 가장 상위모델이다.
추후에는 더 상위 모델이 나오겠지만 현재까지는 말이다.
사진에 보이는 순서대로 새것 -> 한달 -> 두달된 질레트 면도기 면도날이다.
질레트 사의 권장 면도날 교체시기나 교체주기는 3~4주다.
정가기준 날 한개에 만원정도하므로 짱비싸다.
대략 남성들은 한달~두달 사이에 교체하는걸로 알고있다.
앞서 설명한대로 질레트 퓨전 프로쉴드 옐로우는 현재 질레트의 주력모델이다.
5중날로 설계되었으며 날 위쪽과 아래쪽에 윤활밴드가 장착되어있다.
질레트가 자랑하는 플렉스볼 기술로 상하 좌우 이동이 가능하다.
질레트 면도기 면도날의 장점이라 꼽고싶다.
이 기술로 인해서 면도시에 잘 베이지 않는다.
질레트 면도기 면도날 퓨전 프로쉴드 옐로우의 원산지는 독일제다.
면도기 대의 경우는 폴란드제.
리뷰하면서 조사한 사실이지만 날제품은 독일이 알아주는듯.
근데 단점으로 너무비싸다. 올리브영에서 사도 1만원 초중반대다. 날한개+면도기한개에 말이지.
질레트 면도기 면도날의 교체주기를 알아보자.
위 사진은 딱봐도 사용한지 0회의 새제품이다. 날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모습!
질레트의 절삭력은 여러 면도기 중에서 최상이라고 봐도 좋다.
손가락 올려놓으면 그대로 잘린다. 조심해서 다룰것.
다만 체감상 굵은 수염은 다소 빡빡하게 밀리는 느낌이다.
굵은 수염용 면도기는 쉬크를 추천한다. 투박하고 큰날이라 굵은 수염도 싹밀어버린다.
하지만 유순은 수염이 한국인 기본 사이즈라 질레트 면도기 면도날이 좋다.
위 사진의 질레트 면도기 면도날은 사용한지 한달정도 된 사진이다.
약 20~30회 사이를 사용한것같다. 역시 새것에 비해 쭈글쭈글해져있어서 안타깝다.
외관상은 아직까지 현역으로 사용할 수 있을 듯한 비쥬얼을 유지하고있다.
위 사진은 사용한지 두달정도 되어 막장이 된 질레트 면도기 면도날의 모습이다.
두달정도 사용했으면 이제 보내줘야할때다. 면도할때마다 고통을 받거나 트러블이 생길위험이 크다.
비용절감도 좋지만 피부 망치면서까지 하는건 오바다.
체감상 1달에서 한달 반정도가 질레트 면도기 면도날의 교체시기 교체주기인듯.
사용한지 한달된 질레트 면도기 면도날의 상세컷.
윤활밴드가 다닳으면 교체하지만 사실 면도날을 교체하는 주된 원인은 면도날의 노후화이다.
면도날 자체는 생각보다 내구성이 강하다.
하지만 면도하면서 끼이는 피부노페물과 쉐이빙폼, 젤, 비누거품등의 잔여물이 쌓여
절삭력을 떨어트리는것이 노후화의 원인이다.
때문에 오래사용하면 절삭력이 떨어져 수염이 뜯기는듯한 느낌과 트러블이 생기는 것.
면도날 관리제품을 사용하면 수명을 한달정도는 더 늘릴수 있다고하지만,
그렇게 관리하느니 때되면 교체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다.
두달정도 사용한 질레트 면도기 면도날 퓨전 프로쉴드 옐로우 상세컷인데
이쯤되면 막장까지 갔다고 볼 수 있다.
체감상 50~60회정도 사용한것 같은데 면도시에 수염이 뜯기는듯한 느낌이 있다.
질레트 면도기 면도날은 20회정도 사용했을때부터 절삭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때쯤 노폐물을 제거하는 등의 간단한 작업을 하면 교체시기를 조금 더 늘려 볼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적절한 질레트 면도기 면도날 교체시기는 40일정도이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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